반응형 임장1 [임장]재건축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양천구 목동 11단지 목동의 오름세는 어디까지일까.. 한달 만에 호가 1억이 넘어선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985년부터 대규모 택지개발로 신시가지 1~14단지 아파트가 조성되었고, 재건축 연한이 40년에서 30년으로 당겨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음. 2018년에는 지방선거와 지구단위계획을 앞두고 있어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짐. 그 중 대장 아파트라 할 수 있는 7단지는 현대백화점과 학원가가 가깝고 초역세권이라 27평 기준 현재 9억 5천에서 7천까지, 36평은 14억 7천까지 매물이 나오고 있음. 1,2,3단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종환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최근 몸값이 많이 오름. 13단지 뒤편에 위치한 신정차량기지는 부천으로 이전 가능성 있음. 강남과 여의도, 마곡,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등지에 직장.. 2017.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